나의 축구 도전기

-나의 축구 도전기 26 번외-

축미남 2025. 1. 2. 17:24

25.01.02 현재 개발자로 일하고 있다.

 

경력은 24.03.01부터 시작했으니깐 거의 1년 다되간다.

 

사실 축구의 꿈을 놓긴 쉽진 않았지만 혈연, 지연 학연 없으면 들어가기 힘든 곳이라는걸 뼈저리게 느껴 직무전환했다.

 

지금 난 개발자에 만족하면서 잘 지내고 있다.

 

축구는 이제 취미로만 즐길 예정이다.

 

'나의 축구 도전기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-나의 축구 도전기 25 마지막-  (0) 2022.10.07
- 나의 축구 도전기 24 -  (0) 2022.09.16
- 나의 축구 도전기 23 -  (0) 2022.08.08
- 나의 축구 도전기 22 -  (0) 2022.07.07
- 나의 축구 도전기 21 -  (0) 2022.06.0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