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2.10.07(금)
나는 오늘 분석관에 환상을 버리고 현실을 바라보고자 한다.
공채로 뽑힐 수 있는가 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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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 팀에 분석관이 많은가 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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축구 팀이 많은가 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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좋은 대우를 받으면서 업무를 하는가 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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직업이 안정적인가 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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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3 분석관도 이제 2경기 남았고 감독님이랑은 여전히 소통이 안되는 상황이다.
이제 현실을 바라볼려고 한다 .
내 나이도 있고 안정적인 직업을 찾아야 하며 더이상의 리스크는 어렵다.
3일 전부터 코딩 공부를 시작 했고 내년에 국비지원 받아서 아예 코딩 쪽으로 진로를 확정하고자 한다.
물론 이 길도 어렵겠지만 분석관 만큼은 아니라고 장담 한다 .
미래를 생각하면 분석관은 정말 답이 없다.
앞으로 축구는 취미로 블로그 활동할거 같고 내년에 드론, 코딩 공부해서 내 먹고 살길을 찾아야 겠다.
비선출 치곤 많이 왔다고 스스로 자부한다.
여기까지이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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